“그린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기업지원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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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91회 작성일 15-01-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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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그린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기업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린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기업지원사업」은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해외인증 및 각국 선급승인 등에 관한 전문 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하여,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필수조건인 각종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부산광역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조선?해양기자재 해외인증, 세계 각국 선급승인, 공인시험평가 등 종합적인 시험·인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산업화 증대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사업을 시행하여 왔고, 2016년까지 지속될 계획입니다. 2013년에는 대원중공업(주) 등 30건(25개사)의 각종 해외인증, 선급승인, 공인시험평가를 위한 기술지원을 수행하였으며, 전년도의 지원을 받은 참여기업들의 2014년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평균 수출지역 수 19%, 수출액 10%, 수출계약 건수 18%, 국내매출액 14%, 종업원 수 8%, 영업이익이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사들의 실적부진 등으로 협력 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임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성과는 의미 있는 수치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그린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조광아이엘아이(주) 관계자 인터뷰(이혜경 팀장) 결과, 사업 참여 이후 전년대비 수축계약 건수 88%증가, 국내매출액 25% 증가, 수출액26%가 증가 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어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다각화 등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성준 본부장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단계 사업 4년간의 성과도 상당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2단계 사업도 1단계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화 되고 있으며, 특히 2015년부터는 사업비가 2억원이 더 증액되어 보다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여 불황을 타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품질경영팀(051-400-517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린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기업지원사업」은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갖추고도 해외인증 및 각국 선급승인 등에 관한 전문 인력과 노하우가 부족하여,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필수조건인 각종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부산광역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조선?해양기자재 해외인증, 세계 각국 선급승인, 공인시험평가 등 종합적인 시험·인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육성 및 수출산업화 증대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사업을 시행하여 왔고, 2016년까지 지속될 계획입니다. 2013년에는 대원중공업(주) 등 30건(25개사)의 각종 해외인증, 선급승인, 공인시험평가를 위한 기술지원을 수행하였으며, 전년도의 지원을 받은 참여기업들의 2014년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평균 수출지역 수 19%, 수출액 10%, 수출계약 건수 18%, 국내매출액 14%, 종업원 수 8%, 영업이익이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사들의 실적부진 등으로 협력 산업인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현실임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성과는 의미 있는 수치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그린 조선해양플랜트 해외인증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조광아이엘아이(주) 관계자 인터뷰(이혜경 팀장) 결과, 사업 참여 이후 전년대비 수축계약 건수 88%증가, 국내매출액 25% 증가, 수출액26%가 증가 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어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다각화 등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김성준 본부장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단계 사업 4년간의 성과도 상당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2단계 사업도 1단계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화 되고 있으며, 특히 2015년부터는 사업비가 2억원이 더 증액되어 보다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여 불황을 타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품질경영팀(051-400-517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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