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표준화 JIP 추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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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17회 작성일 15-06-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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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조선 3사, DNV GL,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관계자 총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월 27일(수) 해양플랜트 표준화를 위한 JIP(Joint Industry Project) 추진 관련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MOU 체결 주체인 Streeng Group에는 현대중공업 김윤춘 상무, 삼성중공업 이중남 그룹장, 대우조선해양 배재류 이사,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강사준 상무, KOMERI 차지협 본부장, DNV GL의 Rolf Benjamin Johansen(Regional Manager, Oil&Gas)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날 MOU 체결식은 해양플랜트 표준화를 위한 JIP를 추진하고 상호이익을 도모,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JIP는 앞으로 국제 해양 프로젝트에서 표준화된 부품과, 기자재 및 공정을 개발?사용하여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비용을 저감하고 예측가능성을 증대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 문의사항은 성능고도화시험연구센터 오수연 연구원(Tel : 051-400-5045)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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