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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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69회 작성일 23-01-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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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원장 배정철)은 1월 30일 KOMERI 울산본부(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박동일 국장님 외 조선관련 유관기관 30여분을 모시고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 의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 최근 조선산업은 2022년 기준 전 세계 발주량의 37%인 1,559만 CGT를 기록할 정도로 수주실적은 개선되고 있으나, 장기간 불황으로 인한 구조조정, 조선업 일자리 기피 현상 등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 이에 KOMERI의 특성상 조선 산업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등을 활용하여 현장 밀착형 의견 수렴 등 인력 관련 전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자 이번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를 개소하게 되었다.
데스크는 부산(미음), 울산, 경남(거제), 전남(목포), 전북(군산) 5개 지역 거점에 위치하게 되며,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 관계부처 등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KOMERI 배정철 원장은 “애로사항 청취·해결뿐만 아니라, 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등을 통해 조선관련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 앞장섬은 물론 연구원 본연의 임무인 기술개발, 시험평가 및 표준화 등 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산홍보팀 김정명 팀장 (051-400-5081)
□ 최근 조선산업은 2022년 기준 전 세계 발주량의 37%인 1,559만 CGT를 기록할 정도로 수주실적은 개선되고 있으나, 장기간 불황으로 인한 구조조정, 조선업 일자리 기피 현상 등으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 이에 KOMERI의 특성상 조선 산업이 밀집된 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등을 활용하여 현장 밀착형 의견 수렴 등 인력 관련 전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자 이번 ?조선업 현장애로 데스크?를 개소하게 되었다.
데스크는 부산(미음), 울산, 경남(거제), 전남(목포), 전북(군산) 5개 지역 거점에 위치하게 되며, 접수된 애로사항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유관기관, 관계부처 등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 KOMERI 배정철 원장은 “애로사항 청취·해결뿐만 아니라, 인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등을 통해 조선관련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 앞장섬은 물론 연구원 본연의 임무인 기술개발, 시험평가 및 표준화 등 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산홍보팀 김정명 팀장 (051-400-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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