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RI–말콘, 해상풍력 O&M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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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6-10-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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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말콘, 해상풍력 O&M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개발 맞손
- 해상풍력 지원선 및 부유식 O&M 지원 인프라 공동 기술개발 추진
- Homeport 기반 접안·계류·전력공급 등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협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양원창, 이하 KOMERI)은 10월 21일, KOMERI 본원에서
친환경 특수선박 설계·건조 전문기업 말콘 유한회사(대표 이준석, 이하 말콘)와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인프라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성장에 대응하여 해상풍력 지원선 및 유지보수 인프라 분야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최근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대형화되고 설치 해역이 먼 바다로 확대되면서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위한 특수선 및 해상 O&M 인프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작업자 이송과 정비 지원을 위한 선박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유지보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거점 인프라의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CTV(Crew Transfer Vessel), 하이브리드 CTV 및 한국형 SOV(Service Operation Vessel) 등
해상풍력 지원선과 관련 기자재 기술개발 ▲해상풍력 O&M 지원용 부유식 인프라(Homeport) 설계기술 개발 및 실증
▲해상풍력 지원선 운항·훈련용 시뮬레이터 기술개발 및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해상풍력 지원선 기술과 함께
해상 유지보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유식 Homeport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Homeport는 해상풍력 지원선의 접안과 계류를 지원하고, 전력공급 및 충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부유식 인프라로,
향후 해상풍력단지의 유지보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OMERI 추진훈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지원선과 해상 유지보수 인프라를 연계한 기술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 O&M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의 연구개발·실증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기획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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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OMERI–말콘, 해상풍력 OM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개발 맞손_20261021.pdf (131.2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10-25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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