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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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59회 작성일 19-04-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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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하 KOMERI, 원장 공길영)은 2019.03.29(금) 울산본부에서 ‘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심포지엄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한국추진공학회,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GE 등 약 1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주요 발표로는 △해군 군직정비발전 방안(4건) △해군 전기추진시스템 발전방안(5건) △해군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적용 방안(5건) 등 총 14건의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최근 해군정비창은 점차 고도화, 첨단화되는 함정 기술 발전 추세에 대비해 군직정비능력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정비현장에 적용하고자 관련 민간 기업?학회?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길영 원장은 '조선 및 해양에서는 유증기, 수증기 및 분진 등의 분포에 따라 폭발위험장소가 지정된다. 이러한 구역에는 방폭인증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 KOMERI가 국제방폭인증을 획득하여 관련 시험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LNG추진선박을 뛰어넘어 전기추진 선박 및 소형 원자로를 활용한 융복합 추진선박 등 다양한 선박 추진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앞으로 해군 및 관련 기업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기술을 선도하고 함정 MRO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군 정비창 MRO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한국추진공학회 춘계학술대회(5월)와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6월)에서 더 심도 깊고 구체적인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한국추진공학회,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GE 등 약 1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주요 발표로는 △해군 군직정비발전 방안(4건) △해군 전기추진시스템 발전방안(5건) △해군 4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적용 방안(5건) 등 총 14건의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최근 해군정비창은 점차 고도화, 첨단화되는 함정 기술 발전 추세에 대비해 군직정비능력을 확보하고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정비현장에 적용하고자 관련 민간 기업?학회?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공길영 원장은 '조선 및 해양에서는 유증기, 수증기 및 분진 등의 분포에 따라 폭발위험장소가 지정된다. 이러한 구역에는 방폭인증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 KOMERI가 국제방폭인증을 획득하여 관련 시험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LNG추진선박을 뛰어넘어 전기추진 선박 및 소형 원자로를 활용한 융복합 추진선박 등 다양한 선박 추진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앞으로 해군 및 관련 기업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기술을 선도하고 함정 MRO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군 정비창 MRO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한국추진공학회 춘계학술대회(5월)와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6월)에서 더 심도 깊고 구체적인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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