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폭 시험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KOMERI, TUV와의 기술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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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8-0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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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하 KOEMRI)과 TUV(독일기술검사협회)는 지난 14일(목) 독일 퀼른에 있는 TUV Rheinland 본사에서 “방폭 시험인증 분야 협력”을 목적으로 양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였다.
KOMERI는 지난 2014년 TUV Rheinland로부터 지정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여 유럽으로 제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들의 유럽인증(CE Mark)획득에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시험·인증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울산에 개소한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의 국제방폭시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기자재기업에 IECEx 국제방폭인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관련 시험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고 국내에서 진행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 하였다.
특히 방폭, 고전압(대전력), 전동기 분야로 구성된 KOMERI “장수명 기술지원센터는 조선 및 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유기술 및 도입 장비를 활용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고부가 가치 사업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방폭 기재재의 국제인증 필수 획득, 고전압 전기장치에 대한 선급규제 강제화 등 기자재 안전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국내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공길영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국내외 주요 인증기관의 지정시험기관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한 단계 더 높은 신뢰도와 품질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조선해양기자재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KOMERI는 지난 2014년 TUV Rheinland로부터 지정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여 유럽으로 제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들의 유럽인증(CE Mark)획득에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시험·인증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울산에 개소한 “조선해양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의 국제방폭시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기자재기업에 IECEx 국제방폭인증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관련 시험이 해외로 유출되지 않고 국내에서 진행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 하였다.
특히 방폭, 고전압(대전력), 전동기 분야로 구성된 KOMERI “장수명 기술지원센터는 조선 및 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유기술 및 도입 장비를 활용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고부가 가치 사업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방폭 기재재의 국제인증 필수 획득, 고전압 전기장치에 대한 선급규제 강제화 등 기자재 안전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은 국내 산업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공길영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국내외 주요 인증기관의 지정시험기관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한 단계 더 높은 신뢰도와 품질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조선해양기자재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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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보도자료(TUV MOU).pdf (98.2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3-04-19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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