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친환경 소형전기추진선박 기술동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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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84회 작성일 21-12-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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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12월 20일 제주롯데시티호텔에서 전기차(EV) 재사용 배터리를 적용한 친환경 소형전기추진선박 기술 동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는 지난 6월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추진선박 및 충전설비 실증 사업 상호 협력의 후속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개최하였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주대학교, 부산대학교, 관련 기업 등 산·학·연·관의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였다.
세미나에서는 △재사용 배터리 선박 적용 방안 △제주지역 전기추진선박 타당성 기초연구 △전기추진선박의 개발과 발전방향 △선박 적용 전기추진시스템 핵심기술 △전기추진선박 검사기준 등의 분야별 내용으로 제주형 전기추선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재철 수산정책과장은 “제주형 전기추진선박 전환을 위해 산·학·연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은 “CFI2030(Carbon Free Island 2030) 의 달성을 위해 조선해양분야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테크노파크 류성필 정책기획단장은 “제주지역의 특성 상 80 %가 소형 어선이므로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강동혁 미음본부장은 “재사용 배터리의 소형전기추진선박기술 현황 분석 및 적용 확대를 통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확신했다.
세미나는 지난 6월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추진선박 및 충전설비 실증 사업 상호 협력의 후속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개최하였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주대학교, 부산대학교, 관련 기업 등 산·학·연·관의 분야별 전문가가 대거 참석하였다.
세미나에서는 △재사용 배터리 선박 적용 방안 △제주지역 전기추진선박 타당성 기초연구 △전기추진선박의 개발과 발전방향 △선박 적용 전기추진시스템 핵심기술 △전기추진선박 검사기준 등의 분야별 내용으로 제주형 전기추선박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보는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재철 수산정책과장은 “제주형 전기추진선박 전환을 위해 산·학·연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은 “CFI2030(Carbon Free Island 2030) 의 달성을 위해 조선해양분야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주테크노파크 류성필 정책기획단장은 “제주지역의 특성 상 80 %가 소형 어선이므로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량 감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강동혁 미음본부장은 “재사용 배터리의 소형전기추진선박기술 현황 분석 및 적용 확대를 통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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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20211220_친환경 세미나.pdf (605.7K)
44회 다운로드 | DATE : 2023-04-19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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