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실증 종합성능시험 지원을 위한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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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9-07-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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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하 KOMERI, 원장 공길영)은 6월 27일(목) 오후 2시 전남 목포신항 내(목포시 신항로 294번길 22)에서 해상실증 종합성능시험 지원을 위한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는 대형조선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열악한 소형선박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소형선박 및 관련기자재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선박의 해상실증 종합성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총 사업비 180억원(국비 77억원, 전라남도 73억원, 목포시 30억원)을 투입하여 목포신항 내 5,400 부지와 1,709 연면적에 연구동과 시험검사지원동을 건립하고, 총 28종의 선박 안전성 및 환경분석 시험장비를 2020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본 센터의 구축장비는 모두 현장에서 직접 시험할 수 있는 이동식 시험장비로 구축되어지며, 주요 시험지원장비는 선박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능검증 시험장비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분석 장비로 구축된다. 또한, 최대 50톤 중량의 선박을 직접 센터에 입고하여 시험?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지원동이 마련되어 있어 관련 기업에 원활한 시험?검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구축된 장비는 △선박 안전성 분야 11종 △환경규제대응 분야 5종 △기술개발지원 분야 5종으로 수요자 중심의 시험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2020년까지 선박 배기가스 분석 등 7종의 시험장비를 구축하여 시험서비스 항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OMERI는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신조 및 수리선박의 해상실증 종합성능시험을 지원하여, 소형선박의 품질 향상 및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침체된 조선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형선박산업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는 대형조선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열악한 소형선박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소형선박 및 관련기자재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선박의 해상실증 종합성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총 사업비 180억원(국비 77억원, 전라남도 73억원, 목포시 30억원)을 투입하여 목포신항 내 5,400 부지와 1,709 연면적에 연구동과 시험검사지원동을 건립하고, 총 28종의 선박 안전성 및 환경분석 시험장비를 2020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본 센터의 구축장비는 모두 현장에서 직접 시험할 수 있는 이동식 시험장비로 구축되어지며, 주요 시험지원장비는 선박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능검증 시험장비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분석 장비로 구축된다. 또한, 최대 50톤 중량의 선박을 직접 센터에 입고하여 시험?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지원동이 마련되어 있어 관련 기업에 원활한 시험?검사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구축된 장비는 △선박 안전성 분야 11종 △환경규제대응 분야 5종 △기술개발지원 분야 5종으로 수요자 중심의 시험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2020년까지 선박 배기가스 분석 등 7종의 시험장비를 구축하여 시험서비스 항목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OMERI는 소형선박해상시험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신조 및 수리선박의 해상실증 종합성능시험을 지원하여, 소형선박의 품질 향상 및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침체된 조선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형선박산업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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