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RI, 페로제도와 미래 해양산업 협력 본격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5-28 10:50
본문
KOMERI, 페로제도와 미래 해양산업 협력 본격화
- 스마트 선박·스마트 항만·재생에너지 등 미래 해양산업 공동협력 확대
- 북대서양 수산 강국 페로제도와 기술·산업 교류 기반 구축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배정철, 이하 KOMERI)은 현지시간 5월 21일, 페로제도 토르스하운에서 Faroe Maritime Industries Association과
조선, 수산 및 해양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대서양 수산업의 핵심 거점인 페로제도와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해양산업 분야 공동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수산업, 어선 기술, 해양서비스, 스마트 항만,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페로제도는 북대서양의 거친 해양환경 속에서도 수산업과 양식업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켜 온 지역으로,
어업·양식·선박 운항·해양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운영 경험과 자동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지 산업계가 축적한 실무 중심 기술과 운영 노하우는 국내 조선해양 및 기자재 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어선 현대화를 포함한 스마트 선박 ▲재생에너지 ▲수산 장비 ▲스마트 항만 ▲해양서비스 분야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R&D 과제 발굴, 전문가 및 대표단 교류, 기업 간 협력, 신규 사업 기회 창출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OMERI 배정철원장은 “페로제도는 수산업과 해양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산업 역량을 축적해 온 지역으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술과도 충분히 의미 있는 협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MOU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한국과 페로제도 간 미래 해양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aroe Maritime Industries Association은 페로제도 해양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수산·선박·해양서비스 분야의 폭넓은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KOMER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유럽 해양산업 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KOMERI, 페로제도와 미래 해양산업 협력 본격화_20260521.pdf (128.6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6-05-28 10:50:44
- 다음글KOMERI, 차세대 스마트항만 국제표준화 선도 나선다 26.05.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