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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Trainor-경남테크노파크 LNG 벙커링 기자재 사업화 지원을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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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8-10-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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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2018 경남·울산 경제(광역)협력권 산업육성사업(비R&D) LNG 벙커링 특화 조선기자재 해외수출을 위한 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써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에너지센터 및 창원대학교와 함께 수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LNG 벙커링 관련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수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Gastech 2018 공동관 부스 지원 및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MARINE TECH KOREA 2018)에도 수출 상담회를 지원하여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구매계약까지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2일(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강규홍 울산본부장, Trainor AS Terje Gravdal(CEO), Einar Thoren(Managing Director) 및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에너지센터 엄정필 센터장은 LNG 벙커링 조선기자재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과 국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에 대한 해외수출 사업화 및 기술컨설팅 지원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하였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강규홍 울산본부장은 “Trainor와의 MOU 체결을 통한 국내 LNG 벙커링 기자재의 해외수출 사업화 통로 확보를 바탕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 기자재업체가 LNG 선박의 폭발 및 안전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Trainor와의 중간 네트워크 지점이 되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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